2월말에 급하게 주문했는데 날짜까지 맞춰주셔서 너무 잘 신었습니다.
260에 발볼 많이 넓게 했는데 기성화와 다르게 맞춤이라서 그런지...(발볼을 많이 넓게해서인지..)
의외로 신발이 크더라구요. 그래도 많이 큰 편이 아니라서 같이 보내주신 깔창을 깔고 사용하니 편했습니다.
처음 신은날도 발이 까지는 곳 없이 편안했구요...
신발또한 깔끔하고 예쁩니다.
한번 신어보시라고 했는 말씀... 무슨 말씀인지 몸으로 느꼈네요..
아직 사진을 찍지 못해서 글만 먼저 올려요..
사진 찍게 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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